폭풍 지출 Day by Day

아 놔...

이번 달 예산관리 완전 망함.
옷 80만원, 구두 40만원, 화장품 10만원, 피부관리기기 60만원...

도합 190만원...

뜨아... 10달치 의복비를 한 달에 다 지름. 

흠흠, 이러니까, 사람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주거나 일을 많이 시키면 이렇게 된다니까요.

뭐래 ㅠㅠ

soso Day by Day

우여곡절 끝에 18개월동안 진행한 프로젝트가 끝났다.
마지막 24시간에 온갖 드라마를 다 써놓구선, 오늘 이 시점 기준으로 결과만 놓고 보면 성공.

12시간 전만 해도 실패 아닌가, 온갖 생각이 다 들었었는데, 여기저기서 달라붙으니 해결은 되는구나.
감개무량하고 시원섭섭하고 업무 바꾸자마자 처음 맡은 task에서의 내 역할은 뭐였나 별 생각이 다 들고, 뭐 그렇다.

남은 후속작업이 있고,
다른 업무의 architecture 재설계 해야 하고,
신기술 도입 검토하고,
7월 프로젝트 준비해야 한다.

동시에 self-rebuilding 들어간다.
시간과 노력 투자의 균형을 맞출 것.
한 군데에 함몰되지 말 것.

회의 개선 Day by Day


회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회의의 7대 원칙)
1. 지각은 없다. 10시 3분은 10시가 아니다.
2. 아이디어 없이 회의에 들어오는 것은 무죄, 맑은 머리 없이 회의실에 들어오는 것은 유죄
3. 누군가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땐 마음을 활짝 열 것. 인턴의 아이디어에도 가능성의 씨앗은 숨어 있다.
4. 말을 많이 할 것. 비판과 논쟁과 토론만이 회의를 회의답게 만든다.
5. 회의실 안의 모두는 평등하다. 아무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심지어 팀장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무자비해야만 한다.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6. 아무리 긴 회의도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7. 회의실에 들어올 땐 텅 빈 머리일지라도 회의실에 나갈 땐 각자 할 일을 명확히 알아야만 한다. 다음 회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empty Day by Day

일에 질질 끌려다니고 있음.
공허하다.

나의 이스마엘 Book, Screen, Play

길게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음 ㅡㅡ;

여하튼, '나의' 이스마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스마엘은 신지호 한 명 뿐인 듯.
윤한씨, 미안.. 목소리도 좋고 피아노도 좋고 키도 크고 얼굴도 하얗고 무대에서 보여준 끼도 좋고 기대보다 연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신지호씨는 그냥 '이스마엘' 그 자체인 듯 해서..

2012 뮤지컬 모비딕. 쓰다보니 또.. 아이고 아쉬워라..

사진 출처는 트위터 여기저기 ㅡㅡ; 능력자들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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